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0~90년대 한국의 여아 낙태 문제 (문단 편집) === [[일본]] === || [[파일:population_japan.jpg|width=600px]] || || 1873~2010 일본 내 성별 출생자수 및 성비 통계 자료 || || 출처 : [[http://www.ipss.go.jp/syoushika/tohkei/Popular/P_Detail2012.asp?fname=T04-01.htm&title1=%87W%81D%8Fo%90%B6%81E%89%C6%91%B0%8Cv%89%E6&title2=%95%5C%82S%81%7C%82P+%90%AB%95%CA%8Fo%90%B6%90%94%82%A8%82%E6%82%D1%8Fo%90%B6%90%AB%94%E4%81F1873%81%602010%94N.HTML|후생노동성]] || |||||||| 2011년 이후 || || 년도 || 남아 || 여아 || 성비 || || 2011 || 538,271 || 512,535 || 105.0 || || 2012 || 531,781 || 505,450 || 105.2 || || 2013 || 527,657 || 502,159 || 105.1 || || 2014 || 515,533 || 488,006 || 105.6 || || 2015 || 515,452 || 490,225 || 105.1 || || 2016 || 501,880 || 475,098 || 105.6 || || 2017 || 484,449 || 461,616 || 104.9 || |||||||| 출처 : 일본정부 e-Stat [[https://www.e-stat.go.jp/dbview?sid=0003214664|출생 성비 및 합계 특수 출생률]] || 일본의 경우 1948년 미군정 시기에 산아제한정책이 시행되었으며, 낙태(임신 22주 이내) 또한 이때 처음으로 시행되었다. 허나 110을 넘어선 적은 한 번도 없었다. 출생 성비의 최고점은 1966년도로 107.6을 기록하였다.[* 이는 1966년이 병오년이었는데, 병오년에 태어난 말띠 여자는 팔자가 사납다는 속설 때문에 아이 낳기를 꺼린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.] 세계적으로 남성의 평균수명이 짧고 사망률도 높듯이 [[일본]] 또한 고령화와 더불어 고령 [[여초]] 사회를 이루고 있다. 때문에 나이 든 자식들의 노모 부양과 같은 사회 문제도 발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